KT BigSight 뉴스레터 3호 (20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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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빅데이터를 통해 알아보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MZ세대는 어디로 놀러 다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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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부터 시작해서 커뮤니티 등 다양한 매체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말이 있다면 바로 MZ세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MZ세대는 밀레니얼(M) 세대와 Z세대를 묶어서 부르는 신조어로, 청년층을 대표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MZ세대는 인터넷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거나 관심사를 공유하며, 선호하는 영역에 깊게 파고들며 본인에게 가치있는 소비를 행하는데 방해요소가 있다면 그 불편함을 굳이 찾지 않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번 KT BigSight 뉴스레터에서는 특히 MZ세대 중 수도권에 거주하는 MZ세대의 여행 특성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MZ세대가 수도권을 벗어나 어디로 여행을 떠나는지 살펴보고, MZ세대의 유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관광 상품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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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에 거주하는 MZ세대, 다른 연령대보다 주민등록인구 대비 국내 여행 비율 높아 ”
2023년 5월 수도권에 거주하는 인구를 대상으로 수도권을 벗어나 국내 여행을 한 규모를 살펴볼 때, MZ세대 국내 여행 규모는 1,296만 회로 전 연령대 대비 MZ세대 비율이 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연령별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주민등록인구 대비 국내 여행 비율을 살펴보면, MZ세대의 비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다른 연령대보다 여행을 즐기는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지역과 관광지는 어디일지 지금부터 KT BigSight 뉴스레터와 함께 알아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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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市)단위 여행 지역 1위는 부산광역시, 도(道)단위 여행 지역 1위는 강원특별자치도 ”
행정구역 시(市)를 기준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관광객의 여행 규모 순위를 살펴보면 MZ세대와 전 연령대 모두 동일합니다. 거리가 가깝진 않지만 교통이 편리하고 관광지 조성이 잘 되어있는 부산이 1위로 시 중에서는 가장 높은 여행 규모를 보이고 있군요. 반면 행정구역 도(道)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수도권에서 거리가 가까울수록 여행 규모가 크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지리적 접근성 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남이섬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강원특별자치도가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MZ세대와 전 연령대의 여행 지역 순위가 4위까지는 동일하나 5위부터 상이한 결과를 보이고 있네요.
그렇다면 MZ세대가 당일치기가 아닌, 하루 이상 머무르면서 여행하는 지역에는 전 연령대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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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어질수록 숙박률 높아 ”
2023년 5월 기준 시도별 전체 관광객과 MZ세대 관광객 숙박률 순위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전체적으로 MZ세대의 숙박률이 높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과 멀어질 수록 숙박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MZ세대의 경우 TOP 3 시도로서, 제주특별자치도가 66%로 타 시도에 비해 압도적인 숙박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그 뒤를 각각 49%, 47%로 따르고 있습니다. 반면,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에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음에도 MZ세대의 숙박률이 38%로 가까워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다면 숙박을 통해 여유있게 관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숙박을 하면서 지역에 오래 체류하는 관광객들이 어떤 관광지를 주로 다니는지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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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 방문 관광지 TOP 5 내 함덕해변, 한담해변, 중문색달해변 랭크 ”
제주도는 특별자치도로 지정된 국내 최대의 관광 지역으로 발길이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뽐내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이 많이 분포한 제주도는 MZ세대 방문 TOP 5에 해변이 3개나 랭크되었는데요. 특히 방송 촬영 장소로 유명하고 해안 산책로와 카페 거리가 조성되어 있는 한담해변의 경우 전 연령대 대비 MZ세대 비율이 56%으로 다른 관광지에 비해 MZ세대 방문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시장과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가 순위에 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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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 선호 TOP 5 관광지 중 4곳, 여수 관광지 ”
전라남도는 이름만으로도 좋은 여수 밤바다와 지평선 끝까지 황금빛으로 물든 갈대밭이 장관인 순천만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버스커 버스커가 부른 ‘여수 밤바다’ 노래의 영향이 컸을까요? MZ세대들의 경우 여수 밤바다 인증샷을 찍기 좋고, 버스킹 무대이기도 한 종포해양공원이 1위를 차지했으며,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한 여수중앙선 어시장이 2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전라남도 내 MZ세대 방문 TOP 5 중 4곳이 여수 관광지인만큼 여수시에 대한 MZ세대의 압도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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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가야테마파크, 익스트림 체험시설로 MZ세대 인기 ”
경상남도에서도 MZ세대 선호 관광지 특징이 나타났는데요. 전 연령대의 경우 가족 단위로 체험하기 좋은 거제 씨월드가 1위를 차지하였으나, MZ세대의 경우 익스트림과 같은 새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김해가야테마파크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예쁜 산책로와 다양한 사진 스팟이 존재하는 외도의 경우 유람선을 타고 방문하는 번거로움 때문일까요? 전 연령대는 4위에 랭크 되었으나, MZ세대에게는 순위권 밖에 안착하며 주요 방문 관광지로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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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뿐만 아니라 MZ세대가 해외여행 시작 회복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이 단거리 휴양지 중심으로 재개되면서 MZ세대의 이른바 ‘보복여행’ 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KT 통신 빅데이터에 따르면 해외여행 수요의 비중은 아시아가 약 85%로 가장 높았으며, 유럽이 약 6%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MZ세대는 어떤 국가를 가장 많이 방문했는지 상세하게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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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동남아로 가성비 여행 떠나는 MZ세대 ”
일본은 애초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관광지 중 하나였으나, ‘노재팬’ 운동 이후 여행객 수가 급감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노재팬’ 영향력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5월 기준, 일본이 압도적인 1위 해외 여행지로, 10명 중 3명이 일본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국내 여행지 물가 상승과 또 최근 엔화약세로 인하여 물가가 저렴해진 일본을 방문하는 수도권 거주 MZ세대 중 여성이 56%로 남성보다 12%p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대는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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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휴가는 사실상 엔데믹 이후 첫 여름휴가가 될 전망입니다. 코로나19 규제가 풀린 가운데, 각 지자체와 여행 업체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SNS를 통해 지역 내 인기 명소와 이색적인 체험 활동을 소개하고, 가성비있는 관광 상품과 축제를 기획하여 MZ세대를 사로잡는 것은 어떨까요? KT 빅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관광인구 타겟 분석과 이동 수단 분석, 여행 코스 분석 등 다방면으로 활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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